저장된 사진 QR코드 스캔

QR코드가 항상 종이나 화면에 떠 있는 것은 아닙니다. 화면에 뜬 QR을 캡처해 두었거나 이미지로 받은 경우에는 카메라로 비출 수가 없습니다. 이럴 때는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에서 바로 QR을 읽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.

왜 사진 스캔이 필요한가

내 휴대폰 화면에 뜬 QR은 카메라로 나를 비출 수 없으니 읽기가 곤란합니다. 다른 사람이 이미지로 보내 준 QR도 마찬가지입니다. 이럴 때 캡처하거나 저장해 둔 이미지를 앱으로 불러오면, 사진 속 QR을 인식해 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

네이버와 구글 렌즈로 읽기

네이버 앱의 렌즈나 구글 렌즈를 열면 카메라 화면 한쪽에 앨범에서 이미지를 불러오는 버튼이 있습니다. 이 버튼으로 저장해 둔 QR 사진을 고르면, 앱이 사진 속 코드를 분석해 담긴 주소를 보여 줍니다. 상품 QR이라면 관련 정보까지 함께 안내해 주기도 합니다.

카카오톡으로 읽기

카카오톡의 코드스캔에서도 앨범 속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코드스캔을 열고 앨범에서 QR이 담긴 사진을 고르면 링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평소 카카오톡을 자주 쓴다면 따로 다른 앱을 열 필요 없이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.

정리하면 저장된 QR은 네이버 렌즈, 구글 렌즈, 카카오톡 코드스캔 가운데 익숙한 것으로 열어 앨범 이미지를 불러오면 됩니다. 화면 속 QR도 캡처해 두었다가 이 방법으로 읽으면 놓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.